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Q80Vz ※경고 : 본 게시글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의 성향이 장착되어있습니다.맘에 안들면 그냥 뒤로 가기 누르십시오. 뒤로 가기를 누르지 않았다는건 본 게시글의 내용을 묵인하겠다는것으로 풀이됩니다. 안녕 하찮은 닝겐 여러분. 큼큼.. 6번째 시간.고려 말깁니다. 으으 귀찮다 뭐 여말선초라고 하지요. 고려 말 조선 초 이 시기는 격동적인 시기였습니다.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고 (...) 으음.. 사실 공민왕이나 그정도도 언급을 해야 맞겠지만..좀 어깨도 아프고 귀찮고 하다보니.. 간단간단하게 여말선초를 넘기겠습니다. 으으.. 자. 여말선초를 딱 한 문장으로 표현하게 되면 이렇습니다.신세대와 구세대의 권력 다툼 공민왕의 치세로 등..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3qxe1 ※경고 : 본 게시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의 성향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글을 원한다면, 자신의 성향에 맞는 글을 원한다면 지금 뒤로가기나 누르시길 바랍니다. 본 글을 계속 보겠다는건 본 글의 내용을 묵인하겠다는걸로 간주됩니다. 시작짤 그런거 없습니다. 5번짼가요 그러네요.삼국을 넘어서 고려로 가봅니다. 사실 고려같은 경우에는 국가의 전반적 역사가 모두 전쟁으로 덮혀있는 역삽니다.내란과 외침으로.. 하이고.. 근데도 한반도의 중세는 고렵니다.어떻게 거의 500년 가까이를 버텨냈는지가 의문이긴 한데.. 건국 이후에 광종의 개혁 이후발해가 거란에 의해 멸망하고 거란과 전쟁이 나질 않나 ( ...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1d16N ※경고 : 본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의 성향이 섞여 있을수 있습니다.객관적이며 중립적인 글을 원한다면 지금 뒤로 가기 누르십시오. 뒤로 가기를 누르지 않았다는건 본 글의 내용을 묵인한다는 걸로 받아들여집니다. 시작짤 그런거 없습니다. 4번째 시간. 3차 전쟁과 4차 전쟁에 대해 써보겠죠. 사실 3,4차 전쟁은 규모가 더 작습니다.애초에 300만을 투입한 전쟁 다음에 또다시 일어난 전쟁이라 규모가 더 클 순 없죠. 자.. 중국으로 돌아간 수양제는 분을 삭이지 못하고..다시 침공을 위해서 30만 대군을 동원합니다.그것도 4개월만에. ?!이때도 역시나 요동성이 뚫리지 않았습니다.포대를 쌓기도 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이것..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fKlE ※경고 : 본 게시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의 성향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헛소리 씨부릴거면 그냥 지금 뒤로 가기나 클릭하세요. 뒤로 가기를 누르지 않았다는건 본 글의 내용을 묵인하겠다는 걸로 간주됩니다. 시작짤은 고구려 철기병.디씨 일러스트레이터 갤러리에서 그렸던 작품 자.. 3번째 시간인가요 ?그렇네요. 음.. 이번엔 여수 전쟁 혹은 고구려-수 전쟁이라고 불리는 전쟁에 대해 끼적여볼겁니다. 뭐 사실 사학계에서는 이 전쟁에 대한 정확한 명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여수전쟁이라고도 하고 고수 전쟁 혹은 대수 전쟁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다카더라. 뭐 하여튼간.. 글 내에서는 여수 전쟁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여수전쟁은 총 4번 ..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AlfIB ※경고 : 본 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정치적 성향이 섞여있을수 있습니다. 오유충이니 일베충이니 헛소리 해댈거라면 지금 바로 뒤로 가기나 누르십시오. 뒤로 가기를 누르지 않았다면 본 글의 내용을 묵인한다는 반응으로 받아 들여집니다. 시작짤은 한국 역사상 희대의 전쟁군주로 시작합니다.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역사상 최대의 전쟁영웅 역시나 고구려에 있다고한다.) 2번째 시간이던가요 ?네 그러네요. 음.. 삼한과 삼국에 대해 뭐랄까 끼적이려고 합니다. 흔히 우리가 삼한이라고 하면 저 아래 진한 마한 변한을 생각하기 쉽습니다.김진명의 천년의 금서 역시나 이러한 맥락이죠국뽕으로 가득찬 바로 그 소설. 삐뚤어진 애국심을 잘 나타내는 그..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JVVZ ※주의 : 본 게시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정치적 성향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어쩌니 헛소리 찍찍댈거라면 뒤로 가기 지금 누르십시오. 글 작성자가 디씨해서 뒤로 가기를 누르지 않았다는건 본 게시글의 내용을 묵인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시작은 단군왕검으로. 자. 1편이죠 ? 고조선에 대한 간단한 잡설입니다. 자.. 고조선이라하면 흔히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고 알고 계실겁니다.문헌사료로 나오는 결론이죠. 이 결론은 요임금 시기와 고조선의 건국 시기가 같다라고 하는 주장에서 도출되는 결론입니다. 이러한 구문이 나오는 문헌은.서거정의 동국통감이승휴의 제왕운기 정도 되겠다. 허나 이 시기는.. 신석기 ..
※주의 : 본 카테고리의 게시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정치적 성향이 들어갔을수 있습니다.정치적 성향이 어떠니 뭐니 하며 헛소리 찍찍해댈거면 미리 뒤로 가기 누르십시오. 뒤로 가기를 누르지 않았다는건 여러분이 이 글에서 나타난 모든 내용을 묵인하겠다는 행동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시작은 명쾌한 하륜짤로 시작합니다. 자. 역사란 뭘까요 ?歷史 라는 한자가 증명하듯이. 여태까지 흘렀던, 지냈던 시간들을 역사라고 주장해봅시다.물론 사전적 의미는 이게 아니겠지만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어제 뭘 먹었는지도 역사가 될 수 있다는겁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은 뭔가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죠." 어 썅 ? 역사책에 누가 뭘 먹었는지 따위는 나오지 않잖아 ? " 그렇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죠.' 그 행동이 훗날 세상에 영향을 미쳤는가..
그러게요
아무 생각이 없다.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 슬플 때는 일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셜록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