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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연재로군요.


애초에 그닥 스샷이 많지 않아서..

군데군데 빼먹은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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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總統) : 히틀러의 지위·칭호인 ‘퓌러(Führer)’의 역어. 히틀러는 나치스의 지도자로서 1933년 1월 30일 독일연방의 수상()에 취임하였는데, 힌덴부르크 대통령이 죽은(1934년 8월 2일) 뒤에는 국가 원수로서의 대통령의 권한을 통합하고, 당·국가 및 국방군의 전권을 장악하여 ‘총통’이라 칭하였다. 그의 지고()한 인격이 민족공동체를 구현하고, 그 의사는 민족의사를 표현한다는, 이른바 ‘지도자 원리’에 바탕을 둔 독재적 지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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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플레이 #4








첩보를 자유롭게 사용해줍시다.



자꾸 이런걸 주네

병력 뽑을 필요가 없군요.




이 압도적인 인구 수.



손해잖아... ?



뭐 그래도 문화 테러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승낙해줍시다/.



잉여 불가사의 1



NTR 해주지






회의도 NTR 했다.



이제 한국은 쓸모가 없군요


멸망시켜주지



음... ?



과학자 등장



손해잖아요..




메카의 위엄




소금이 짱입니다.



후후후후.. 총통 즉위다


  " 삶이란 뭐요? 삶은 곧 국가요. 개인은 어떻든 죽어야 하지 않소? "

- 히틀러



전쟁을 시작해볼까.


이 뒤로 스샷이 좀 없습니다.

대충 설명하면 전격전 찍고 핵미사일 테크까지 갔어요.



선빵 필승이다.


당하는 이에겐 공포를, 행하는 이에겐 압도적인 힘을.



전군 진입합니다.



그리고 서울이 점령당했습니다.





???? 대왕님 거기 신경쓸 때가 아니에요




폭격간다


만주 핵폭격이 생각나는건 기분 탓인가.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다.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 전쟁은 위대한 서사시와 위대한 영웅을 남기는게 아니라 전쟁은 욕심과 자만에서 탄생되며 남는건 눈물과 고통, 피만 남게 되는 비참한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한다. 』

- 클라우제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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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내린 마지막 초토화 작전도 암호명이 클라우제비츠였다죠.

전쟁론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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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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