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 플레이 #2 - 아바스 왕조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곧 개학하면 수능의 압박에 시달리겠군요.

제길

쨌든 뭐.. 빨리 연재 끝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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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성장 중입니다.

Wrrrrryyyyyyyyyy

일꾼이 나와있군요

일꾼 스틸을 시전해봅시다

굳ㅋ

멀티는 스리파다 옆에 펴줍시다.

땅이 좁아서 3시티를 해야하나 싶은데..

벌써 ?

아. 그리 놀랄 일은 아니지만..

턴골장사 개이득 !

큼.. 일본이 국화 대신 검을 들었군요.

많이 화가 난 모양입니다.

상업 오픈만 해두고

합리주의로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3소금을 바탕으로 원더놀이를 행한다.

『 위대한 건축은, 인간이 위대하다는 가장 위대한 증거이다. 』

- 프랭크 리오드 와이트

진짜 대륙 좁아 터졌네.

기원후 560년경에 아이작 뉴턴이 탄생했습니다.

광학을 오픈하면 되는 부분인가..

쭈욱 쭈욱

평온한 대륙에선 군사력은 높지 않아도 됩니다.

치 - 멘.

도시국가는 호굽니다.

호갱님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

스파이는 마깡한 과학력인 서울로 옮겨줍시다.

비록 옆동네지만,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 아니겠어요 ?

3시티는 위쪽에 폈습니다.

강도 있고 언덕도.. 좀 있고 산도 있겠다.

사치가 옆에 대리석이 끝인게 아깝지만서도..

자금성으로 달립니다.

외교를 위해서, 턴골을 위해서요.

원더놀이의 서막

거보세요.

도국은 호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