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요-아, 이건 아침인사인가?뭐..오랜만이에요 프요입니다.이제 수능이 100일 밖에 안남은 시점에서저는 방학이 10일 밖에 안남았습니다방학동안 학교 나가는 건 특성화나 인문계나 다를 게 없네요 ㅆㅂ 7월 15일에는 파판을 못했나보네요 뭐 기억안나니 패스 어디보자..이게 레벨 30때니까 완전 파릇파릇한 새싹일 때군요스킬 창 깨끗한 것좀 봐 사기꾼이 난리쳐가지고 별 시덥지도 않는 짓거리 하는 모습이군요 파판은 파티매칭이 디ㅣ따오래걸립ㅈ니다..딜러들만탱커하세요 탱커 20분 달성시바ㅏㄹ 어떤 새ㅣㄱ가 취소햇서이때쯤 새싹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누런싹이래요에오르지아는 금수저도 잘못을하면 무릎을 꿇습니다.이것이 바로 크-린 에오르지아제국군들 구경도 해주고돌발퀘스트 이름이 온천조개탕이라니 너무 하잖아던전매칭이 너무 ..
※본 후기는 약간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부산행을 보고 와씁니다.일단 전, 이런 좀비 영화를 보고나면 후폭풍이 좀 심합니다. 영화를 보고 나면 뒷맛이 깔끔하지를 못해서.. 약간 찝찝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가 없어요. 그런걸 감안하고도 한국형 좀비영화라고도 주변에서 많이들 말하고 그덕에 결말 스포일러까지 당한 상태로 봤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나름 볼만했습니다. 제가 영화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감정이 움직였던게 최근엔 주토피아밖에 없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잠깐 움직였습니다.감성 쥐어짜내려고 일부러 넣어서 역효과가 나는 부분도 있기야 했지만 그 부분 제외하곤 뭐, 뭉클했던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영화가 한국형 좀비영화냐고 물으신다면, 전 아니오 라고 답하겠습니다. 왜? 그냥 배경..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언스태블이 날아가고 새롭게 시간 보낼만한 모드팩을 찾아서 헤매던 어느 날또 커스를 뒤적거리다가 좀 재밌고 신박한 컨셉의 모드팩을 하나 찾아버렸지 뭐에요. 하하.. 그 덕분에 이건 언스태블 땜빵용으로 넣어야겠다라는 일념 하에 받자마자 플레이를 해버렸달까나 뭐랄까.. 고3은 맞는거냐 넌..뭐 어때요, 이미 수시 반영은 끝났는걸요. 네, 그렇습니다 설정이.. 여긴 아이슬란드 화산인데 안 쪽에 깊고 어두운 동굴이 있고 그 동굴에는 수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는 소문이 있고, 그 동굴에 갔다가 아무도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고 하는 상당히 있을법한 설정이에요. 이제 광질할때 지지대 없으면 낙석이 우수수수수 사실 닥터후 타디스입니다 방전되었습니다 print("hello, world!") 너만 빼고..
※이 글은 모니터 밖의 당신과 생각이 정말 달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일단 필자는 여러 커뮤니티들을 해본 경험이 있고 현재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또한 딱히 편향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트위터든 갤러리든 페북이든 완전 들썩들썩하다보니 많이 시끄럽잖습니까? 메밍아웃이니 뭐니 하면서 말이죠.메밍아웃이라 카면 메갈리아 + 커밍아웃이라케서 일밍아웃하고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의 의문이 들 수 있겠지요. 왜 ? 메갈리아가 문제인가 ?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딱히 더 설명하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요. 하고 싶지도 않고, 해서도 안될 거 같습니다. "여성의 권위 신장을 위한..
더러운 옴닉의 전기톱을 이용해보았습니다.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