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JVVZ ※주의 : 본 게시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정치적 성향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어쩌니 헛소리 찍찍댈거라면 뒤로 가기 지금 누르십시오. 글 작성자가 디씨해서 뒤로 가기를 누르지 않았다는건 본 게시글의 내용을 묵인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시작은 단군왕검으로. 자. 1편이죠 ? 고조선에 대한 간단한 잡설입니다. 자.. 고조선이라하면 흔히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고 알고 계실겁니다.문헌사료로 나오는 결론이죠. 이 결론은 요임금 시기와 고조선의 건국 시기가 같다라고 하는 주장에서 도출되는 결론입니다. 이러한 구문이 나오는 문헌은.서거정의 동국통감이승휴의 제왕운기 정도 되겠다. 허나 이 시기는.. 신석기 ..
※주의 : 본 카테고리의 게시글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정치적 성향이 들어갔을수 있습니다.정치적 성향이 어떠니 뭐니 하며 헛소리 찍찍해댈거면 미리 뒤로 가기 누르십시오. 뒤로 가기를 누르지 않았다는건 여러분이 이 글에서 나타난 모든 내용을 묵인하겠다는 행동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시작은 명쾌한 하륜짤로 시작합니다. 자. 역사란 뭘까요 ?歷史 라는 한자가 증명하듯이. 여태까지 흘렀던, 지냈던 시간들을 역사라고 주장해봅시다.물론 사전적 의미는 이게 아니겠지만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어제 뭘 먹었는지도 역사가 될 수 있다는겁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은 뭔가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죠." 어 썅 ? 역사책에 누가 뭘 먹었는지 따위는 나오지 않잖아 ? " 그렇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죠.' 그 행동이 훗날 세상에 영향을 미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