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ucians] S3E4 - 주제의식같은게 있을리가 없잖아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제목의 상태는 언제나 ... 큼.

쨌든 시작합니다.

랖쨩이 반겨주는군요.

리스트가 생겼습니다

길드는 나름 부자라지만 자기 자신은 빈민처럼 다니다니.

메이진입니다.

부엌을 정리했습니다

레 ㅡ 코드다 !

대충 보니 시그날룸 판에 양쪽 활에다가 시위는 화염실이군요.

강타가 붙은거 같네요.

티머님의 배틀엑스.

티머님의 근황을 보셨다면 하늘 근황이 현재 하루치 밀려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야 스샷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몰라서 못 찾아서 안 썼거든요.

아오 썅

뭐하는 건물일까요.. ?

벌 재활용

앗 아케인 램프잖아

서버에 dss가 들어왔습니다.

몹들을 잡다보면 나온다는데 하늘은 사용법을 모르죠.

여자친구 노래를 틀었습니다

마크에서 여자친구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건 얼마나 행운인가요.

베터 레코드 갓 ㅡ

대체 어떤 정신나간 놈이 당근 케이크를 먹는거야 ????

치즈버거에는 치즈가 들어가지만

치즈 케이크엔 치즈 안 들어갑니다.

오늘 서버에서 누가 짖어대던거 생각나네

케이크는 스파이스가 작동하지 않는 녀석이니 깔아둬도 계속 먹을 수 있지여.

이게 뭐시여

호박 치즈케익이라.. 고구마는 없나요.

잠깐 지옥에 갔습니다.

히익 거미잖아

정의 9현 했습니다.

장궁 잘 나가네요.

단 한발도 빗나가지 않았다 !

팬텀은 어디선가 와서 후려치던데..

웨일라에 걸려서 주겨씁니다.

앗 저건 길드 랜드마크 21층 용광로잖아.

뭔가 섬뜩했습니다.

저거 데미지 20하트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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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