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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파괴술 !





안녕 여러분

하늘입니다.


ㅇㅁㅇ.. 에피소드 2 그냥 시작할게요.

할 말이 없네





엑스칼리버인가.



공중 작업을 하는 엔티머님이다.

마크내의 프톨레테리아의 처지가 얼마나 좋지 못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

단결하라



감자 샐러드.

티머님에게 새참으로 갔다고.



길드홀을 짓고 있는 티머님



소를 끌고 왔다



닭도.



티머님의 반응.


그리고 능숙한 거래법

손님 맞을래요 ?



쨌든 가뒀다

1x1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겨라 닭대가리들.



양을 잡으러 왔다만.. 뭔가 이상한게 섞여있잖아.. ?



깔끔하게 모두 증발☆


사라진 것은 오직 칼의 내구도와 허기 반칸뿐이다.

흥, 이런거에 피 다는건 발컨이나 다는 거지.




터졌다.

제기랄..



그리고 침대 4개 소환하고 턴을 마친다



모르고 집 위로 쏘아올린 단검을 찾았다.

손잡이로 박혀있다니.


아 흙이니까 상관없나 ?






좀 멀리 떠나보기로.






성과라곤 이거 하나로 돌아왔다.




검 이름은 두개골 브레이커지만

타점은 흉갑




용암을 몸에다 우클릭했다

개뜨겁더라 ㅂㄷㅂㄷ.






이후로 너무 끔찍해서 지옥을 가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달까.

거미라니 저런 큰 거미가 나오는 지옥따위 젯팩이 생길때까지 절대 가지 않겠어.



철셋을 맞췄다





들어와보니 길드홀이 반쯤 지어져있다.




다이아 2개 득




랖쨩☆ 이 왔어여.




기계 2개를 들였고..



으음.. 이거 뭐지..



어... 저거 용광로 맞지.. ?



바벨탑이다.


바벨탑을 강요받고 있는거다 !!!



그와중에 다이아가 51개가 되었다.

대체 랖쨩 무슨 짓을 한거야.. ?


악마에게 영혼을 판건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넌 뭐야..



크리퍼가 섞여있다.


왠지 좋지 못한 예감이 드는군.



그럴거 같았다.





사실 이거하면서 그렇게 " 야이 닭대가리 새끼들아 " 를 많이 외쳤다나..



왜 자꾸 이상한게 섞여 들어오는거야.




차잎 9개와 달걀 3개였나 4개를 거래했다.

마침 차를 마시고 싶었으니 개이득.



차는 나름 괜찮은 가성비이기 때문에. 뭐..

문제라면 차 종류가 3개 뿐이라는거지만.



이렇게 해놓고 오늘자 스프는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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