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의미없는 잡글

하루로그 #3

하늘 ♪ 2017. 1. 6. 00:06


별도 전부 자러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 깊은 밤에, 짤막하게 적습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 잘 보내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Guten Nacht.


'의미없는 잡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 글 안 쓴지 1년하고 6개월이야  (0) 2018.08.24
하루로그 #2  (0) 2017.01.04
하루로그 #1  (0) 2017.01.01
트ㅡ리  (4) 2016.12.24
.  (10) 2016.12.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TAG
more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