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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5.09.10



3일차 ! 


벌써 3일차로군요.

확실히 정산이라서 그런가나...


쨌든 투뎃이 좀 올라갔더라구요. 확실히 여행은 모두가 흥미를 가지는 거니까요.

여행은 자고로 완벽한겁니다.





숙소 천장에서 저 등만 켜놓고 찍었습니다.

나름 운치있던데요.

일본에만 있는 바위 정원.

순천만 정원에서 보는 거랑 느낌이 다르네요.


질서있는 느낌. 좋아요.

이 건물 이쁘더라구요.

확실히 유후인 거리에 이쁜 상점들이 많습니다.


파는 것도 아기자기하고 뽐뿌왔으나 참았습니다.

흑흑.. 사고 싶었는데  


아 참고로 여기 나온 분 일본 분입니다.

동행 아니에요.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들어 오시길래, 담아봤습니다.


사람 샷을 별로 좋아하지 않긴한데..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



캡슐머신 모여있는 곳에 칸코레가 있었습니다.

허허.. 


무려 3000원. 


주차장에서 좀 올라가면 입구에 있는 건물입니다.


1층은 유리공예, 2층은 오르골이에요.


멋진게 많았는데.. 좀 오르골은 확실히 비쌉니다. 


다음은 벳부가 유황으로 또 유명하더군요.


쨌든 그래서 다음은 유황꽃. 유노하나 재배지입니다.


유황온천이 들어가면 몸을 반질반질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그닥 그런 느낌 아니었는데.. 


근데 냄새는 좀 심합니다. 아무래도요. 



채취해 가지 말래요.




다음은 5분거리 정도에 있는 가마도 지옥


100도라니. 이거 라면사리 넣어야되겠는데.




온천 물이 파랄 수록 더 뜨겁대요.


이거.. 별인가.. ?



가끔 담배 연기를 불어서 안 보이는 수증기를 보이게 해주시는데, (사장님이나 아니면.. etc )


이거 의외로 신기합니다.

이미 알고 있어도 꽤나 신기해요. 




한쪽에 꾸며져있던 아기자기한 정원. 

미니어쳐에요.




점심 먹은 곳에서 찍은 바다.

멋있습니다.


진짜로요.



3일차 숙소에서 찍은 사진.


잘 나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면야 뭐 ! 저한텐 수작까진 아니어도 잘 나온 편이지요.




이렇게 3일차가 끝납니다.


---




끝 !



공감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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