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table] 02. 팅커스

안녕, 하늘입니다.

마찬가지로 근ㅡ황.

불안정한 근황입니다. 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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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 석탄은 캐줍시다

이건 개당 8개 정도 되는거 같은데.

호오 철 덩어리네

용암입니다.

근데 저 피어오르는 불기둥은 뭐여

점토군요

나름 필요할텐데 좀 캐둘까요

거미나무네요.

초반용 자원이 좀 들어있겠죠

별 이상한거 다 만드네

그라우트

릴리만 챙겨갑시다

별건 쓸모가 없네요

평원 도ㅡ착

좋아요. 뭐 괜찮은 입지 조건입니다.

문제는 섬이 있다는거지만.

양을 족쳐서 침대를 만들고.. 그 밖에 할게 좀 많습니다.

짠

용암 가지러 왔는데

생각보다 적네.. ?

누가 팅커스의 렌더링이 좋냐고 했냐고 물으신다면

용광로에서만큼은 아닐겁니다.

이게 무슨 개떡같은ㄱ.. 읍읍ㅇ

섬에 가서 슬라임을 좀 얻어옵시다.

자루로는 핸들링 수치가 높아서 쓸만하거든요.

금을 애용합시다.

알루미늄이 안 보여서요.

곡괭이 하나 더 만들고 올라갑시다.

하강 ?

이거 몇미터야.. ?

이정도 높이에서는 물에 떨어져봐야 여러분은 그냥 죽습니다.

따라하지 마세요.

뼈도 나름 괜찮은 수치네요.

슬라임이 내구도 -100인데 비해 뼈는 +50에다 1.1이니까..

이거 슬라임 흙에만 심어지게 바뀐건가..

바인딩으로도 쓸만하겠습니다.

다음 목표는 언제나 그랬듯이 툴포지고..

지난번에 봐뒀던 철광맥으로 가도록 하지요.

일단 이제는 이구아나 없이도 부품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첫 출발은 무난하게 하겠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이젠 모디파이어 추가법이 없어졌다는거죠.

큽.. 3개 고정입니다.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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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