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말도 안되는 궤변은 언어가 만들어지고 인간끼리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진 이후로 발달해왔다.현대에선 이 궤변을 '개소리' 로 일축하지만 사실 이 '개소리' 속엔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다는 것은 현대인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이 궤변은 속칭 역설이라고 따지는 부류들도 있으나 역설은 논리를 이용한 말장난이나 현대인들은 이를 개소리로 치부한다.허나 역설은 말도 않되는 진짜 '개소리' 와는 다르게 역설은 논리를 전제로 하여 제작되며 얼핏 보면 맞는 말처럼 느껴지며 생각 없이는 참인지 거짓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역설이다. 예를 들면 제논의 역설이나 할머니 패러독스 같은게 있겠지만 여기에 그걸 쓰자면 길어지므로 쓰진 않겠다만 덧으로 하나 붙이면 제논의 역설은 무한 급수를 이용하면 65m 후에 둘의 위치가 ..
흐암.. 졸리다 " 슬플 땐 일이 가장 좋은 약이다. "- 셜록 홈즈 일이나 해야죠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T9ruBecause of you. ※주의 : 본 카테고리의 게시글들은 지극히 주관적이며 개인의 성향이 들어갔을 수 있습니다.객관적인 글을 원하면 지금 나가시지요. 자.. 이번 글은 약간 .. 음.. 외전같은 글입니다.뭐 그렇다고 그리 딱딱한 글은 아니게 만들려고 작성하고 있습니다. --- 자.. 가끔 역사를 배우다보면 정말 따분하고 외워야할거 투성이죠 ? 아 물론 여러분의 관점에서요.제게 역사는 그저 아주 재밌고 간단하며 흥미로운 학문이니까요. 그럼 이런 질문이 하고 싶을때가 있을겁니다." 아니 대체 왜 이 뭣도 쓸모없고 고리타분한 과거 이야기를 배워야하는거고 왜 이딴게 필수 과목이지 ? " 그러한 질문들을 선생님들께 물어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