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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하늘입니다. 
이게 얼마만에 해보는 마크인지 모르겠네요. 

으음.. 마크하셨던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히로빈의 저택이라는 맵이 있었었지요
그게 아마 2012년에 나온 맵일거에요. 유명한 서버인 Hypixel의 서버 오너, Hypixel이 제작한 맵이지요. 

그 맵이 최근에.. 아니 최근에라고 하긴 좀 그런가.. 

한 작년 11월 정도에 나왔거든요. 2개월 전이네요. 

그래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튜토리얼은 전부 생략할게요. 













시작합니다.

이거 완전 익숙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봐서 반가울정도. 



아무래도 스샷이다보니까 전투장면은 스샷을 못찍어서 생략됬다던가의 느낌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

너무 아쉽네 

예전 그대롭니다. 


흐미 데모닉셋 오랜만에 보는거 

갑시다.

엥 벌써 엔젤릭 셋이 나오네 



뭐야 이 상자는 

짜피 저 멍청한 좀비들한테 맞을 사람 없잖아요..? 




꺄아아악 공명의 함정인가 





흐으음.. 한셋 다 모았네요.

아 여기 기억에 남아 있는데.

엔더맨은 건들지 맙시다.

귀찮아 질거에요 


보스전 ! 

저녀석 활을 쓰는 놈이라서 좀 귀찮습니다.

게다가 폭발화살이라 주변에서 때려잡을 수가 없으니 제가 좁은 공간에 들어가는게 낫겠죠 


그리고 잡았습니다

... 

문이 열렸고 

엔젤릭 활이네요 

데모닉 셋을 맞춰줍시다 

모자만이라도 


어쩌다보니 바로 마녀를 찾아내서, 바로 보스전 진입하겠습니다. 


마녀라서 포션 뿌려대길래 근접은 무리라고 판단되서 멀리서 카이팅했습니다.

도중에 근접으로 뚜까팬적도 있는데 포션 딜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피가 10하트대로 깎여서 빠졌습니다.

카이팅의 흔적 

엔젤릭 셋이 이렇게 쉽게 맞춰졌었나..? 

아니 이렇게 쉬웠었나 난이도가 ? 



확실히 활로 푝푝 하니까 쉽긴 쉽네요 

엔젤릭 셋 맞추겠네 


버서킹 포션 사줍시다.

이거 진짜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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