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역사글 - 9 : 피바람과 개혁 사이
※ 본 카테고리의 게시글들은 지극히 작성자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객관적인 글을 원하신다면 백 스페이스를 누르세요.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역사글은 정말 몇개월만인거 같은데.. 쨌든 이래저래 고3되기 전에 하나라도 쓰겠지 했는데 거의 다 되서 쓰고 있는군요.아직 조선왕조 반도 안 왔는ㄷ.. 그래서, 오늘 해볼건 지난번이 세조까지 했고.. 성종은 건너뛸겁니다.좀 빠르게 하려구요. 그래서, 연산군 - 중종으로 가볼까 합니다.다음은 명종 인종은 워낙 존재가 없으니.. 난이 나오겠죠. --- 왕의 남자라는 영화를 본 적 있으신 분들도 있을겁니다.필자도 봤었지만.. 개봉할 당시엔 못 봤고, 몇년 후에나 봤습니다.확실히 이준기 이쁘던데요.. 설렜습니다. 큼큼..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만서도.. 아시겠지만 일단 그..
주관적 역사글
2016. 2. 23.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