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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잡글

하루로그 #3

하늘 ♪ 2017. 1. 6. 00:06


별도 전부 자러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 깊은 밤에, 짤막하게 적습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 잘 보내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Guten N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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